하나님의 눈물
제목 : 하나님의 눈물
성경 : 눅19:41, 23:27-28, 요11:35, 히5:7
우리 육체의 감각을 크게 5감이라고 한다. 시각,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다. 시각은 눈의 망막, 청각은 귀의 달팽이관, 후각은 코의 비점막, 미각은 혀의 미뢰, 촉각은 피부가 수용기이다. 하나님은 느낄까? 안느낄까? 하나님이 느낀다면 하나님이 아니다. 요4:24절에
하나님은 영이시니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정도를 어떻게 표시하실까?
아담의 후손은 범죄하여 저주를 받고 죽어서 지옥가서도 영원한 벌을 받는다. 창조주하나님이 저주받은 피조물이 되셔 가지고 핍박과 고통을 당하시다 최고 형벌이라는 십자가에 파흘려 돌아 가신 것이다. 그것이 요3:16절 이 처럼 사랑하사 하신 것이다. 예수님의 눈물이 하나님의 눈물이다.
1.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보시고 우셨다. 눅19:41
(1)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성전(聖殿)이다.
하나님이 거하실 거룩한 성전에 우상(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것, 탐심)이 가득한걸 보시고 우셨다.
(2)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하나의 성전으로 지어
져 간다. 구원사역이 끝나면 주님은 재림하신다.
(3)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성령이 거하는 성전이다.
고전3:16 성전은 거룩한데 구별하라는 뜻이다.
2. 후대를 보시고 우시는 하나님이시다. 눅23:27-28
(1)어린아이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이시다. 마18:15-17
옛날에는 먹고 살 양식도 없는데 애만 낳는다 했다.
(2)산아제한도 하나님 앞에서는 범죄행위다.
주님은 생육하고 번성하라했는데 인간은 정 반대다.
(3)후대 그루터기 운동이야말로 축복받는 길이다.
주님은 잘 사는 길이 어떻게 하는건지 셩경에 말했다.
3. 하나님되신 주님은 지금도 우시고 계신다.
(1)민족의 장래 세계의 장래를 보고 울자.마28:19-20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어린양을 위해 울자.
(2)내가 주의 심장을 가지지 못한 것을 보고 울자
(3)하나님의 눈물을 묵상하며 주님의 절대목표, 절대
사명, 절대헌신으로 세계 복음화하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