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 뿌리 체질을 갱신한 안디옥교회
제목 : 각인 뿌리 체질을 갱신한 안디옥교회
성경 : 행13:1-3
2천년 전 초대교회 성도들은 행1:8절 세계 복음화의 언약을 잡고 안팎으로 핍박과 고난의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승리적인 삶을 이어 갈 수 있었다.
그러나 주님이 보실때는 행1:8절의 세계 복음화의 지상명령
(至上命令 the Great Commission)이 시기와 장소 방법에 철저한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되었다. 그것은 시기로 말하면 A.D.경에 예루살렘교회가 아닌 안디옥교회에서 12사도 중진이 아닌 두 사람을 성령의 천명을 따라 두 사람(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안수하여 세우고 파송
하였다. 패러다임(사고의 틀)을 완전 갱신한 출발이었다.
1. 안디옥교회의 설립과 구성원 1절
(1)때는 주후 45년 경이었다.
행1:8절을 천명으로 받은지 12년후에 일어난 일이었다.
사실 성령충만 받으면서 지역과 민족과 세계복음화는 성취되어야했다. 안될 때 핍박(8:1)을 통해 성취되었다.
(2)구성원역시 12사도가 아닌 전혀 다른 사람들이었다.
바나바, 시므온, 루기오, 마나엔, 사울 등이었다.
(3)주님이 성령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명하시는 것이다.
2. 인류 역사상 최초로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다.
(1)지구역사상은 주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성부 하나님아버지의 파송과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받고 지상으로 파송되셨다.
(2)역사상, 교회사에 처음 선교사를 파송한 교회다.
(3)'안디옥'이란 '탱크'란 뜻으로 성도에게도 적용된다.
3. 안디옥교회의 영적상태.
(1)지역과 나라 민족에게 전도하는 예루살렘교회였다.
행1장에서 12장까지는 전도의 사역을 강당하였다.
(2)땅 끝까지의 세계복음화는 주님의 계획대로 진행
(3)행1:8절을 성취하기위해 성령의 춤만과 인도를받다.
예루살렘교회에서 전도의 사역을 감당한 전도자들은 인본주의를 벗어나 성령의 인도속에 미션을 감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