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에서 비범으로
제목 : 평범(平凡)에서 비범(非凡)으로
성경 : 행4:13-22
문장을 완성할 때 서론 본론 결론으로 조직해서 주장을 한다. 우리의 인생의 삶도 서론 인생이 있고 본론과 결론 인생이 있다. 요한과 베드로는 갈리리바다에서 산 고기를 잡아서 죽은 고기를 팔아 그날 그날 생계를 유지해가며 살았던 사람들이다. 그래서 요즘처럼 유치원을 다니고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닌다는 건 국가적으로 환경이나 경제
적으로 꿈도 꿀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기탄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므로 비난할 말이 없었다. 상술이나 기술이 아니고 8절에 성령이 충만하여 2:4절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4:8절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했더니,5절과 6절에 관리들 장로들 서기관들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13절에 베드로와 요한을 학문이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겼다. 평범한 사람인데 비범한 사람으로 보여졌다. 우리도 세상에서 그렇게 보여져야 한다.
1. 베드로와 요한은 본래 학문이 없는 범인이었다.13절
(1)학교에서나 집에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던 사람이다.
(2)주님은 공부를 안한 사람이나 못한 사람을 쓰시는가?
(3)예수 믿고 구원받아 성령충만하면 복음을 전하게된다.
2. 세계 복음화의 주역으로 쓰임을 받게되는 사람이 되었다.20
(1)13절 담대히 기탄없이 복음을 말하고 가르쳤다.18절
(2)19-20절 우리는 사람의 말보다 천명을 받아 말했다.
(3)복음은 부인할수 없는 이유? 인생의 답이기 때문이다
3. 결국, 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1)복음은 갈보리언약 요19:30절이요 감람산기도다 1:3절
(2)20절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천명이니 말할수 밖에 없다
(3)행1:8절 세계 복음화 현장이다. 성령인도로 땅끝까지 복음증거가 되어지는 체질로 바꿔지게 되었던 것이다.
2천년 전에 주님의 약속은 예수믿는 자녀, 전도자에게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사실을 확인 발견 체험되어져서 주님 오실 때까지 사람살리는 일에 귀히 쓰임받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