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에서 비범으로

평범에서 비범으로

복음제일교회 0 1753

제목 평범(平凡)에서 비범(非凡)으로

성경 4:13-22


문장을 완성할 때 서론 본론 결론으로 조직해서 주장을 한다우리의 인생의 삶도 서론 인생이 있고 본론과 결론 인생이 있다요한과 베드로는 갈리리바다에서 산 고기를 잡아서 죽은 고기를 팔아 그날 그날 생계를 유지해가며 살았던 사람들이다그래서 요즘처럼 유치원을 다니고 중고등학교 대학교를 다닌다는 건 국가적으로 환경이나 경제

적으로 꿈도 꿀수 없는 상황이었다그런데 기탄없이 담대히 복음을 전하므로 비난할 말이 없었다상술이나 기술이 아니고 8절에 성령이 충만하여 2:4절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4:8절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복음을 전했더니,5절과 6절에 관리들 장로들 서기관들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13절에 베드로와 요한을 학문이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겼다평범한 사람인데 비범한 사람으로 보여졌다우리도 세상에서 그렇게 보여져야 한다.


1. 베드로와 요한은 본래 학문이 없는 범인이었다.13

(1)학교에서나 집에서 공부를 할 수가 없었던 사람이다.

(2)주님은 공부를 안한 사람이나 못한 사람을 쓰시는가?

(3)예수 믿고 구원받아 성령충만하면 복음을 전하게된다.

 

2. 세계 복음화의 주역으로 쓰임을 받게되는 사람이 되었다.20

(1)13절 담대히 기탄없이 복음을 말하고 가르쳤다.18

(2)19-20절 우리는 사람의 말보다 천명을 받아 말했다.

(3)복음은 부인할수 없는 이유인생의 답이기 때문이다

 

3. 결국전환점을 맞게 되었다..

(1)복음은 갈보리언약 요19:30절이요 감람산기도다 1:3

(2)20절 누가 시켜서가 아니고 천명이니 말할수 밖에 없다

(3)1:8절 세계 복음화 현장이다성령인도로 땅끝까지 복음증거가 되어지는 체질로 바꿔지게 되었던 것이다.

 

2천년 전에 주님의 약속은 예수믿는 자녀전도자에게 그대로 성취되어지는 사실을 확인 발견 체험되어져서 주님 오실 때까지 사람살리는 일에 귀히 쓰임받는 우리가 되자

0 Comments
제목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