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전도자의 여정(旅程)

성경 : 왕하2:1-11

솔로몬대왕은 전무후무한 왕으로서 하나님앞이나 사람앞에서 나는 이스라엘의 대왕이라 하지 않고 전도자라했다. 하나님의 자녀의 삶은 한 마디로 벧전2:11절 행인이나 나그네라고 했는데 전도자의 여정이다. 전도자란 최고의 직함이다. 오늘은 엘리야와 엘리사를 통해 전도자가 걸어갔던 그 길 전도자의 여정을 살펴보며 은혜를 받아 보자.

1. 엘리야와 엘리사가 붙잡은 언약

우리가 봉독한 본문은 엘리야와 엘리사의 마지막사건이다 경제적으로 먹고 살게 없어서 아들을 삶아 먹는 시대였다 사렙다과부가 나오고 수넵여인과 오바댜가 나온다. 인간 가마귀 역할을 해 낸 사람들이다. 적은 일 인것처럼 보이나 하나님 앞에서는 전도자를 돕는 것이 동역자가 되었다.

(1)호렙산 언약이다.

영적전쟁이 치열한 시대였다. 우상숭배를 일삼고 왕궁에서는 이세벨이란 여자로 말미암아 최순실게이트처럼 국정 이 농락을 당하여 국가적으로 재앙이 일어났다. 3년6개월 비가 안왔다. 결국 갈멜산의 대 전투가 벌어지고 말았다. 그런데 한명도 엘리야를 믿어준 사람이 없서서 호렙산의 로뎀나무밑에 쓰러져 내생명 거두어 가세요 힐 때 주께서 너는 하사엘을 아람왕으로 엘리사를 이스라엘선지자로 세 우고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자 7천명을 찾으라는 천명, 소명, 사명을 받아서 감당했던 사실을 보게 된다. 

 (2)엘리사는 엘리야의 제자로서 길갈, 벧엘, 여리고성을 떠나 선생님의 영감을 갑절이나 더해 달라는 기도를 하 므로 응답을 받고 렘넌트사역과 도단성사역을 감당한다.

2. 전도자 엘리야와 엘리사의 여정.

(1)엘리야의 영적 전쟁, 능력, 갈멜산, 호렙산의 여정이다.

(2)엘리사, 후계자, 후대사역, 호렙산 사역이다.

전도자를 위한 작은 헌신과 헌금이 세계 복음화에 귀히

쓰임받게 되는 줄 믿으시기 바란다.

(3)우리는 후방에서 전도자를 위해 계속 기도로 돕는다.     

3. 세계 복음화 운동으로 세가지 작품을 남겨야 하겠다.

(1)인생작품이다. 특히 렘넌트들이 적은 것이라도 남기라.

(2)신앙작품이다. 세상의 작품도 중요하나 믿음의 작품이다.

(3)기능작품이다. 응답이 오기전에 내 업을 가지고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