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배의 생활화

성경 : 행2:43-47

성경의 2천년전 초대교회와 전도자들은 시대적 배경이 우리보다 정치적으로 로마 식민지에 경제적으로 일제36년 식민지생활에 자유가 없었다. 공출로 바쳐야하고 세금 다내고그러다보니 경제적으론 기아에서 허덕이고 사회적으로 종교적으로 자유가 없기 때문에 전문성을 따라 일하고 맘껏 전도도 못하는 정말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46절에 나온대로 날마다 합심하여 성전에 모이고 날마다 집에서 떡을 떼고 주를찬미하고 사람들에게 칭찬듣고 세계복음화 했다.

1. 수천년 동안 내려온 병을 치유했다. 세 가지

(1)예배를 통한 영혼 치유다.

우리는 예배시간에 기도하고 찬송하고 말씀듣고 포럼한다 진실로 하나님앞에서 하면 눈에는 안보이지만 굉장한 역 사가 일어나서 우리 영이 치유받고 응답받고 육신도 치유된다. 이 상태를 모른 불신자는 잠재의식, 무의식으로 말한다. (2)정시기도(시5:3,17:3)를 시작하고 후대를 가르친다.

(3)24시 기도를 적용하며 후대에게 가르쳐 줘야 한다.

2. 하나님의 능력이 내게 임하는 비밀을 보는 것이다.

(1)말씀의 전체 흐름을 알고 그 흐름을 타야 한다.

쉽게 말하면 기도수첩을 그날 그날 적용해야 한다. 기도수첩은 전도운동하는 단체를 모아서 편집 한 것이다

(2)강단메시지를 붙잡는 것이다.

(3)우리의 현장메시지를 적용시킨다. 그때 말씀이 각인되 고 하나님의 능력이 내현장에 나타나게 된다.          

3. 현장에서 응답을 누리는 것이다.

(1)오직 - 현장이 오직이 보여야 세복의 증인이 된다.

(2)유일성 - 오직으로 이어지는 유일성의 축복이다.(3)재창조 - 초대교회의 역사가 재현되는 것이다.

결론-렘너트7명, 히11장38절, 초대교회 성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