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은 동서고금을 물론하고 복을 좋아한다. 그 복이 어떤 복인 줄 따져 보지도 않고 복이라면 무조건 좋아한다. 그 만큼 우리는 가난한 삶을 살았다는 반증이기도하다. 누가 어떤 복을 주는 가도 조금 생각해보는것도 지혜로운 삶이 아닌가 싶다. 나도 가난한 삶을 살아 온 사람이다. 그러나 크리스찬이기에 하나님께서 주신 복이 최고한 복이라고 생각한다. 그리스도와 세계 복음화이다(롬8:32, 골2:3)

1. 불신자들도 부인할수 없는 복이 있다.      

 (1)참 복이다. 시133:3절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영생 곧 구원의 복이 최고한 복이라 하신다 

   한번 죽는건 정한 이치라하니(히9:27) 돈이 참복이아니다 

 (2)그랄왕 아비멜렉과 군대장관 비골이 이삭에게 증거한다.    

    26:26절에 우물을 놓고 싸우는데 이삭은 양보하고 또 파   

   는데 물이 잘난다. 바보 같은데 되어지는 축복을 보았다. 

 (3)아버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네 자손이 복을 받을 것   

   이다(창12:7, 26:3-4, 28:4) 말씀하신 대로 성취하신하나님

   이시다.       

2. 부전승(不戰勝)의 축복을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1)왕과 장관이 먼저 와서 불가침조약(不可侵條約)을 체결하     

    자고 한다. 26:28  이제 너는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로다.   

 (2)창41장38절에 요셉을 보고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수 있소 41절 인장반지로 총리를 인증함.  

 (3)복음안에 있는 자는 이미 싸워 준자(창3:15, 엡5:4).                    

   신33:29절에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 자로다. 

 

 (1)언약적 축복이다(성경, 이면계약(裏面契約)이다. 창12:1-3   

 (2)근원적축복과 대표적인 축복이다.  

  12:1절 너는 너의, 2절 내가 너로, 네게, 네 이름, 너는 복이  될

  지라.       

 (3)기념비적 축복과 불가항력적 축복을 주신 것이다.                

   1점1획도 변함없는 약속의 복, 샘 근원을 얻게하신 축복이다.     

   최초로 아브라함을 시초로 믿은 자에게는 대표적인 참복을 주시고  

   모든 시대, 인간에게 기념비적으로 복, 불가항력적인 축복이다.

   최고한 신분과 권세를 누리며 세계 복음화에 귀히 쓰임받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