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니라’할 수 있는 사람

성경 : 창1:17, 마5:37, 고후1:19-20

우리는 지난 한 주간 내내 예수 믿는 사람은 아니지만 정치인의 한사람으로써 세상에서는 나름대로 깨끗하게 살아가면서 바르게 살아 가다가 두르킹으로부터 정치 후원금을 받고 바르게 처리하지 못했다고 양심선언을 하고 세상을 떠난 노회찬의원을 생각했던 그런 주간이었다. 우리는 예수 믿는 사람이니까 성경으로 돌아가 주의 음성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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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담은 ‘아니라’를 하지 못했다. 창1:17, 3:6

(1)아내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했기에 시험에 넘어졌다. 하나님은 아무도 시험하지 않으신다. 사람이 시험에 넘 어지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약1:14)

 (2)창2:23절에 이브를 본 아담은 내 뼈중에 뼈요, 내 살 중에 살이라 할 정도로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했다.

(3)고전7:32-35 성도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지 사람을 기쁘 게하는지 자신을 살펴야 한다. 고전7:5절 사탄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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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5:37절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1)절대 천명앞에서

(1) 성도는 절대 순종해야한다. 전12:13 시험하는 자 앞에서 Yes냐, No냐 지 중간은 없는 것이다

 (2)왜냐? 그리스도는 날 위해 대신 죽으시고 사셨다.히5:7 요19:30절 ‘다 이루셨다.’는 선포는 내문제는 완전해결!

 (3)고전4:6절 그렇게 살다 보니 분별력이 생기고 승리한다 1전1승이 백전 백승으로 살아갈 신분과 권세자이다.벧후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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