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복음제일교회 0 1586

제목 : 고후6:8-10
성경 : 속이는 자 같으나 참되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의 몸을 입으시고 이 땅에 오실 때 왕 중에 왕 이라고 하는 다윗왕의 혈통에서 왕자의 모습으로, 탄생하신 곳 까지도 유대 땅 베들레헴에 오신다고 성경에 예언됐는데도 불구하고 공생애(共生涯) 시작하신 30살 때, 시골 농촌 나사렛에서 목수의 아들로 등장하셨다. 빌립이라는 제자가 나다나엘을 보고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 선지자들이 증거한 그분을 만났다고하니 나다나엘이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나겠느냐(요1:43절이하) 예수님도 나다나엘의 참 믿음을 칭찬하신 내용이 나온다.


1. 고후6:8절 하반절에 “속이는 자 같으나 참 되고”라고 했다.

A.D. 60경 당시에 사도 바울이 세속문화가 최고로 발달 된 고린도 지방(항구)에서 사기군은 아니지만 속이는 자처럼 보여 졌었다는 말이다. 9절 무명한 자 같으나 유명한 자라고 하였다. 언약안에 있는 자가 세상에서 볼 때는 다윗처럼 그렇게 보여 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다윗 요셉 모세 심지어 셋도 무명헀지만 유명한 자가 됐다. 9절 하반절에 “죽는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그랬다. 막15장에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른다면서 무슨 독을 마셔도 산다했다 행14장 19절에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유대인들이 쳐서 죽은줄 알고 성밖에 던졌는데 바울이 살아 일어났다. 전도하다 죽으면 이것은 당연지사다. 언약안에 있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육이 죽은게 죽은게아니다.


2. 고후6:9절 하반절에 “징계를 받은 자 같으나 보라 우리가 살고,

    언약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는 지옥가는 죄, 원죄는 못 짓지만 못 짓는게 아니라 안 짓지만, 베드로처럼 약해서 예수님 모른다고, 사탄의 이용물이 될 때도 있고 다윗처럼 고의적으로 간음죄 살인죄 지을 수도 있다. 일부러 지으라는 말이 아니지만 범죄하고 다윗이 얼마나 징계를 받았는가? 언약안에 있는 성도는 감당 할 시험만 주시고 피할길도 주신다했으니 넉넉히 이긴다. 또 시험받고 사랑의 징계받을 때 사랑하기 때문에 주신줄 믿기에 받는다.


3. 고후6:10절 상반절에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한다“고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항상 즐거움만있나요? 승리 의 길만있는가? 문제가 없다면 세상 살이는 지상낙원이라 할 것 이고, 영혼의 존재와 가치도 모르고 천국도 갈 맘이 없을 것이다  욥5:7절에 인생은 고난을 위해 났나니...고난중에 신을 찾는 신심이 생겨난다. 가난한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하고, 세상적으로 약하고 가난해도 그리스도 복음을 주어서 영원토록 솟는 생수를 먹고 진정한 부요를 알고 아무것도 없는것같지만 창조주를 믿음으로 상속 자가 되어서 세계를 복음으로 살려내는줄로 믿으시는 우리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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