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난의 축복이란 무엇인가?
제목 : 참 가난의 축복이란?
성경 : 눅6:22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5-6위에 들어 간다고 한다. 70년전에는 625 전젱 직후라 사회전체가 인프라는 망가지고 인심은 피폐해질 때이다. 남북은 분단되어 그 당시는 이북이 이남보다 훨씬 잘 살아간 때라고 한다. 나는 당시 초딩 저학년 시대라 먹고 살아가는 것이 유일한 소망이었다. 비전이 있다면 피폐한 농촌을 잘게한다고 농업전문대에 입학하였으나 교회 집회에서 목사로 주님의 소망을 붙잡게 되었다.
1. 꿈은 꾸었지만 목회자 되기 위한 방법은 주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었다.
(1)마5:3절에 심령이 가난자라 했지만 눅6:20절은 그냥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고 기술하고 있다.
(2)의식주가 부족한 것이 복이 있는 사람이라면 거지가 복둥이다. 눅16장 부자보다 거지가 구원얻었다
(3)예수님과 바울처럼 가난한 자라도 인간으로 본분을 다한다면 그게 복있는 자라고 할 것이다.
2. 예수님의 12제자주에 대도시 출신 가롯유다 말고는 다 가난한 시골 출신이다.
(1)수제자 베드로는 예수믿고 더 가난해졌다. 바울도 그랬다 부자 청년이 가진 것 다 나눠주라하니 근심하며 갔다.
(2)약2:8절에 성경에 기록한 대로 네 이웃사랄을 네 몸 같이 하면 잘하는 것이라고 사랑을 알려주셨다.
(3)그래서 가진 것이 많든 적든 니눠줄줄 알고 과부와 고아 거지 같은 자를 돕는 것이 잘한 것이다.
3. 지금도 우리 사회나 여러 나라에도 서로 돕고 복음 전하며 사는 것이 잘 한 것으로 알아야 한다.
(1)세계에 강대국의 지도자가 나누지 못하고 탐욕으로 빼앗기 위해서 전쟁을 하는 것은 잘못한 짓이다
(2)한국처럼 원조받는 나라가 잘 살게되니 원조를 해 주는 국가가 되어 각국에서 칭찬이 쇄도하고 있다.
(3)한국은 1945년 해방되기 전까지 왕조국가가 민주공화국가 되어 전도하고 도와주는 나라가 되었다.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가 주신 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