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루살렘 다락방교회  
성경 : 행1:12-14
 
  예루살렘이란 말은 평화의 도성이란 뜻이다. 지역적인 의미와 고전3:16절 우리 한사람 한 사람이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이라는 의미도 있다. 몇 년전 성지순례 목사님들과 함께 예루살렘 성전 통곡의 벽에서 기도를 한적도 있었다. 본문에 감람산에서 온 제자들 성도들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 2층에 모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한다. 그 곳이 주 님이 최초로 세우신 교회다.         (마16:18, 18:20)     

1. 최초로 세워진 교회가 예루살렘에 있는 다락방교회였다.   
 (1)그 다락방 교회가 성도가 모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은 힘이 없지만 두 세 사람이 모여 합
  심 으로 기도 할 때 씨너지 효과가 난다. 장작불처럼.  
 (2)유월절(逾越節)에 모여 40일이 자난 후 50일(오순절五旬節)
  2절에 오순절 날이 되어 성령충만을 받게 되었다.    
  성령충만은 예수 믿고(영접)할 때에 성령을 받는다.    
 (3)신자들이 성령받을 약속을 믿고 기도하며 기다렸더니  때마
  침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서 다른 방언
  을 말했다.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했다   
  15국 방언으로 말했다. 3천제자가 생기고, 유무상통했다

2. 행2장에 나타난 성령충만하면 5가지 증거가 나타난다고 하였다. 
 (1)성령충만의 모양이 강한 바람같은 소리, 불의 혀같이 갈라
  지는 것    이 보여졌다. 개인적으로는 뜨거워질수도 있고,
  평안해질수도 있고 아무 느낌이나 불이나 바람같은 소리도 안
  들릴수도 있다(정상).   
 (2)성령충만을 새 술에 취했다고도 했다. 베드로의 설교를 듣
   자. 때가 3시다(우리시계로 아침9시) 술취한게 아니고 말씀
   성취된거다  13-15절에 기록되었다. 성령충만하면 복음을 힘
   있게 증거한다는 것이다.  
 (3)이렇게 해서 행1:8절 주님이 말씀하신대로 주님이 성령으
  로 함께 하시면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예루살렘부터 유대 사마
  리아 땅끝까지 증인의 사역을 감당하게 하신다(주님의 천상사
  역이라 한다.막16:20)

3. 예루살렘 교회는 전도사역(1장-12장)이고 13장-28장까지는 선교사역  
 (1)3장에 앉은뱅이를 고치는 역사가 일어났다. 베드로와 요한
  이 아니고, 12절에 왜 우리를 주목하느냐? 16절 그 이름을 믿
  음이다    
 (2)4장에서는 복음을 증거하니 그들이 잡아 가두워도 담대햇
  다.      
 (3)5장에서 시험이 있었고, 6장,7장에서 스데반집사 순교, 8장
  에 가서야 비로소 빌립집사가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
  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