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참 된 미래 비젼
  성경 : 행1:1-8
  
 미국의 남북 전쟁이 끝나고 어느 작은 마을에 큰바위에 새겨진 위인이 태어나 세상을 행복과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줄거란 전설을 어니스트란 아이가 엄마로부터 전해 듣는다 고향 출신이라며 돈을 번 사업가 정치인 말잘하는 변호사 박사들이 다녀 갔다. 그런데 어니스트 마음속에 그 사람들에게서 100%의 큰 바위 얼굴을 가진 자가 아닌 2%가 부족한 사람이었다. 어느 날 어니스트는 마을에서 설교를 하고 있었는데 지나가는 시인이 큰 바위 얼굴을 가진 자가 어니스트라고 외치면서 끝을 맺는다. 요즘 세상을 시사해주는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어제 세상을 놀라게 했던 오거돈 부산시장, 안희정지사 김정은위원장, 열거하고파도 지면이 부족하다 고범죄 지은 사람 자신을 돌아 볼 기회다.  믿는자도 자신 자만말고 잘나간다 싶을 때 조심하자 섰다고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하라했다(고전10:12)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그 넘이 가만 두지 않는다. 다윗같은 믿음의 용사, 왕도 삼손도 ...우리 인간은 마찬가지다 사탄이 쳐 놓은 올무에 빠지게 되어 있다. 내노라 하는 자 바이러스에 속수무책이었다. 전무후무한 솔로몬 대왕도 그넘에게 당했다. 세상의 훌륭한 스타라해도 참 성공자가 아니고 오직 예수다. 예수님이야 말로 모든 인간의 희망이며 인류의 소망이며 장래의 비젼이시다

1. 사6:13 그루터기 운동 남은 자  렘넌트 운동이 소망이다.   

 (1)렘넌트 운동이 예수님이 보여 주신 제자 운동이다.     
 원래 예수님으로 태어나신 분이 그리스도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 복음을 전하며 제자를 길러냈다   
(2)공개채용이 아니고 선택하셨다. 3년간 훈련시키셨다.   
(3)승천하시기 전에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으라고 하셨다.

2. 눅24:47절 예루살렘에서 온 세상에 전파되면 끝난다.      

 (1)구약은 선지자들을 통해 제자운동이 전도와 선교로 진행되었다.

엘리사 당시에 길갈 벧엘 여리고는 목사뿐 아니라 육신을 가진 사람이라면 머물고 싶은 곳이 아니겠는가? 배설물신학에 오염된 곳인데도 말이다 엘리사는 스승(주님)이 뭘 해주기를 바라느냐? 지금 나에게도 질문하신다. 엘리사는 스승한테 간구하기를 갑절의 영감(성령충만)을 달라고 간청했다.   

(2)기본적인 의식주 배설물신앙을 안 따라간 때가 있는가(행2장)

  지금도 주님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하신다.  마6:33.    
(3)전도와 선교를 통해서 민족과 세계를 살린 미션이 참 미션이다

3. 참 된 미래의 비젼은 세계 복음화였던 것이다.   행1:8   

 (1)모든 민족으로 제자삼고 성삼위 이름으로 가르치라했다   

 성령으로 세례주고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치라고 명하신다.  
(2)장단기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시대적인 사명이다.   
 제자들은 오대양육대주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에 방향 맞춰 살아왔다. 
(3)행23:11절 예루살렘에서 나의 일을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증언하리라. 우리 모두 이 믿음으로 237나라 치유하고 살려내기를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