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자의 목표
제목 : 전도자의 목표
성경 : 행23:11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식민지화 되어있었다 이스라엘(유대)은 BC 63년에 로마 제국의 속국이 되었다. 당시 예수님의 예언(마24:2)대로 무너졌다. AD 70년에 로마의 티토장군이 쳐들어와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지고 유대인의 성전출입이 금지되어 세계 24국에 흩어(diaspora)지게된다 약1900년만에 영국에의해 독립이되어 오늘에 이르고있다. 로마라는 사전적의미는 세력(勢力)이란 의미이지만 육신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총체적으로 나보다 세상적으로 강대함을 나타낸다.
1. 땅에선 강도와 해상엔 해적들이 판을 쳤던 시대였다.
복음이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세계로 전파될 것을 사탄이 알고 전도자들의 여정을 막았지만 복음의 西進은 막지 못했다
(1)로마의정치는 이단 세력을 막아 참 길을 예비했던 것이다. 모든 산적이나 바다의 해적을 토벌하여 전도자의 길을 닦았던것이다
(2)경제적, 문화적으로 복음전파에 방해가 되어 어려웠지만. 주님의 천명앞에서 세상의 장애물이 전도자를 막지못했다
(3)3년동안 훈련받은 제자들은 두려움이나 약해지지않았다 오히려 핍박받을수록 복음의 불길은 세게 타오르고 전도자는 불신앙도 했지만 끝내 행1:8절 땅끝까지 증인이 되었다.
2. 믿음의 선진들과 제자들은 장애물앞에 강하고 담대했다.
(1)고난중에서도 바른 언약을 굳게 잡고 감사로 전진했다. 요셉과 다니엘은 종과 노예의 현장에서도 감사기도했다 다윗은 국가적인 문제앞에 약해지지 않고 골리앗과의 영전에서 승리했다
(2)막10:46절 소경 바디매오는 소경을 고칠려고 큰 소리로 외치며 예수께 부르짖어 기도할 때 많은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방해했지만 더큰소리로 기도하여 응답을 받았다.
(3)행1:6 제자중 국가의 해방문제를 질문했을때 그문제는 너희가 알바아니오 오직 성령이 임하면 권능받고 성령인도받아 증인되리라하시었다.
3. 우리의 문제 앞에서 우리가 감당해야할 일만 생각하자
가롯유다(찬송)는 제자로서 찬송하며 전진하지 못하고 늘 도둑질 할 것 육신의 일 떡(배설물)만 생각하다가 결국 사탄이 유다의 마음속에 예수를 팔 생각을 넣어주고 사탄의 인도 받아서 결국 예수를 팔고 말았다.
(1)사람은 믿는대로 마음먹은대로 꿈꾼대로된다(요13:1)
주님의 제자(전도자)라면 마음이 주님을 향해야한다 빌4:6
(2)CVDIP(언약, 비전, 꿈, 기도, 작품)에 올인해야 한다.
(3)전도자의 목표는 로마 복음화이다. 주님의 목표가 나의 목표가 되어야한다. 나의 힘이 아니고 주님이 주신 성령의 힘으로 237치유하고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