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

                                        성경 : 행26:29

A.D. 59년경 사도바울이 유대인의 왕 아그립바와 로마 총독 베스도가 있는 재판장에서 했던 말이다. 해롯대왕은 아기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고 그 아들 해롯왕은 야고보를 죽이고 유대인들의 칭찬을 듣고 베드로를 생포하여 죽이려했는데 주의 영광을 가로채는 등 범죄하다가 충이 먹어 죽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아들이 아그립바 왕인데 명색이 유대의 왕이지만 불신자로 배설물신학에 오염이 된자다 뇌물을 원했으나 얻지 못했다. 29절 중반절에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원한다”라고 강하고 담대하게 그리고 간절하게 호소했던 바울의 말이다. 오늘 이시간 바울이 자신의 무엇을 보고 나처럼 되기를 원한다고 하였을까?

1. 예수를 믿고 구원의 축복을 누리며 사람답게 살아가라는 유언적인 간곡한 말이다 행9:20-22

  (1)바울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유대인으로 인간의 본분(도리)을 다하며 살았다자만 예수를 불신하였다 전12:13 

 (2)유대인의 자부심 자긍심 자존심을 가지고 살아가다가 예수만나고 증인이 되었다. 행9:1절~20-22, 고후11:23~

  (3)예수를 팝박한 자가 종(사환)과 증인(순교자)이 된다. 하나님의 백성과 아그립바왕과 로마 베스도 총독에게 증인의 사역을 감당했다는 것이다.

2. 죄인아닌 죄수로 포승줄에 묶여 가이사황제인 내로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겠다는 말이다.

   (1)하늘나라 대사(고후5:20)로 유대나라에 행13:1-4절 이방나라에 선교사로 파송받아 사역헀다.

   (2)유대에서 고난도 받았지만 로마로 가는길에 태풍만나 14일간 사경을 해멨지만 도착한다고 헀다.

  (3)행28:30절 로마에서 행28:31절 하나님나라와 예수가 그리스도되시는 이 복음만 전하고 순교한다

3, 사도행전부터 계시록까지 서신서로 복음을 전하여 선교사로서 세계 복음화를 한것처럼 우리도 하자는 것이다

  (1)21C를 살아가는 우리도 요1:12절 예수믿기전에는 마귀의 자녀로 운명사주 팔자로 살았지만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해방되었으니 주와 함께 어디서 든지 예수께서 그리스도되심을 가르치고 전도하자. 

   롬8:1-2, 행5:42, 딤전4:11, 딤후2:5

 (2)우리 전도자로 부름받은 자는 성령인도받아 전도도하며 귀신을 결박하여 치유사역을 해야 한다. 막3:13-15 

  (3)이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237나라와 5천종족 살리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