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서밋의 자리에 서라  성경:창37:1-10

기도응답은 받는 것이 아니라 내가 서밋(정상)의 자리에 있으면 받아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계획을 미리 본 요셉은 노예로, 감옥으로, 그리고 총리가 될 때 까지 미리 알았기 때문에 문제될게 하나도 없었다. 나를 창세 전부터 아들과 제자와 신부로 삼을 만큼 사랑하는 자체는 나를 서밋으로 선택했다는것이다. 야곱(이스라엘)의 열두 아들을 왕같은 제사장 선지자로 세우시고 복음으로 세계살리는 서밋으로 택정했다. 내가 그 눈만 열리면 신앙생활은 쉬운 것이다. 내 멍애는 가볍고 쉽다고했다

1. 요셉은 어릴 때부터 서밋의 자리에 서게된다. (암6:6 요셉의 환난)

(1)요셉은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와의 생 이별을 맛보는 어려움을 겪었다. 혈육의 정을 끊고 주만 앙모하여 새힘받아 승리하는 훈련을 받았으나 형들은 불신했다. .

(2)그리고 형들과 아버지의 보호를 떠나서 하나님과 함께하며 하나님의 보호받는 훈련을 한다 

(3)요셉은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서 애굽의 나라로 인도를 받게 된다. 창12:1-3절 조부 아브라함처럼 훈련속에 가출이 아니고 출가를 한다.

2. 이스라엘의 왕중 왕이란 다윗 왕도 어릴 때부터 서밋의 자리에 들어서게 된다. 시23;4

(1)이새의 8아들중에 막내 아들 다윗도 어릴 때부터 서밋의 자리에 앉히게 되는 것을 보게 된다

(2)장인 사울왕의 공주를 차지하는 축복을 받았으나 코드가 맞지 않는 공주는 다툼이 잦았다.

(3)왕으로 재직 할 때 사탄으로부터 여러차례 집요한 공격을 받다가 시험을 받지만 승리한다

3, 사도 바울은 뒤 늦게 서밋의 자리에 들어서지만 사람과 사탄의 심한 박해를 받는다. .

(1)세상에서 먼저 육적인 서밋의 자리에 서게 되지만 시간표에 따라 정확하게 돌아 선다.

(2)난지 8일만에 할례받고 율법의 의로는 흠이 없는 자였지만 믿음으로 구원받고 서밋이 된다.

(3)친척이나 가정의 핍박은 없었지만 동족으로부터 혹독한 핍박과 죽을 고생을한다. 고후13:20-30.

이 말씀을 언약으로 잡고 237나라와 5천종족을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