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성경 : 마25:1-13​

어제 인도 정탐을 끝내고 새벽 5시 2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3개의 백을 챙겨 서울역까지 가는 도시철도를 타고 공항수화물 역을 지나는데 본문이 생각이 났다.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잔다“ 우리는 주님의 신부요 주님은 우리를 신부”라고 했다.

1. 극 말세를 사는 우리에게 이미 예언해 주신 말씀대로 살아 승리하라는 말씀이시다.

(1)히1:1-2절에 구약의 여러 선지자로 말씀하신 하나님이 말세는 아들을 세워 말씀하셨다.

(2)고후11:1절 바울이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 받으라고 했다.

(3)행28:28절 민족을 위한 전도를 마치고 선교를 시작하게 되는 이유와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2. 신랑이 올 시간인데 안 오니 다 졸며 잔다고 했다 이미 일러주신 말씀대로 살지 못한다고 주의를 당부하신다

(1)성도(신부)가 말씀을 따라 살지 못하면, 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이라. 약3:15. θ뜻(말씀)대로 살 때 회복된다.

(2)사람이 졸고 깊은 잠에 빠지면 몸은 살았는데 정신 마음은 죽은 사람 같다. 근신하고 깨어라, 벧전5:8.

(3)신분은 θ자녀인데 행동은 마귀자녀처럼 살 수 밖에 없다. 히12장 시험. 징계. 나 중심에서 θ중심으로 돌이키라.

3. 때가 악한 말세인줄 알고 지혜롭게 성경 말씀을 신행(信行)의 기준으로 살면 성공, 승리한다

1)요3:16절 θ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으니(십자가 대속으로 살렸으니) 그 은혜에 감사하여 x닮고 선진들 닮으면 성공적 삶을 산다.

(2)그래서 마귀가 말씀 못 듣게 해도 씨를 뿌릴 때 길, 돌밭,  가시 밭을 넘어, 옥토에 떨어진 씨 되어 백배의 결실을 한다.

(3)신랑과 신부의 관계가 삶에 있어서 최고의 축복이다 기초와 과정 결혼생활까지 다 설명하는

   말씀이 1점1획도 변함없이 성취되는 말씀인 줄 믿고  순종하여 237과 5천종족 살려내는 우리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