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서와 그리스도
제목 : 에스라서와 그리스도
성경 : 스1:1-4, 2:2, 7:11-13
지난주에 역사(歷史)를 history(그의 이야기)라고 말씀드렸다. 하나님 떠난 인간은 죽는다. 죽으면 끝난게 아니고 영벌( 마25:41,46 地獄불,永罰)이다.
그걸 해결해 주시려고 여자의 후손 예수가 그리스도(선지자, 제사장, 왕)로 오셔서 믿는자에게 하나님 자녀로 구원시켜 주시고,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마귀꺾는 권세를 주셔서 세계를 복음(예수 그리스도)으로 살리게 하셨다. 이것이 보편사(普遍史, 세계사)면서 구속사(救贖史, 救援史)의 진행을 위해 존재하며, 역사의 주인공은 하나님의 선택된 그분의 자녀이다.
1. 성전 재건축을 통한 개혁운동
(1)바사왕 고레스를 감동시킴 1:1-4
하나님은 만물을 통해 구령운동을 진행해 가신다
시104:4절에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바사왕 고레스 원년 140년 전에 이사야(B.C 605년경, 사44:28절, 45:1절에 고레스왕을 언급)
고레스왕은 내적 외적으로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
(2)스2:2절에 스룹바벨과 동역자들이 B.C.538년경 1차로 바벨론에서 유대로 귀한을 하게 된다.
(3)스7:11-13절에 학자 겸 제사장 에스라가 등장함.
2. 성전(구원과 신앙개혁)재건을 방해하는 자들 4:
(1)방해의 원흉은 마귀이다 창3:1-6, 엡6:12-20.
(2)욥1:9-12 욥을 시험하고 하나님 사이를 이간시킴.
(3)약1:2-4, 벧전5:8-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3. 에스라서와 그리스도
(1)언약의 백성은 언약대로 징계하시고 회복시킨다
(2)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하나님 만나는 길이 되신 선지자, 죄에서 해방시킨 제사장, 마귀꺾는 왕되신 그리스도를 만나야되고 신자는 회복해야한다.
(3)세계사의 존재목적도 구원사역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