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가서를 통한 나팔소리

                                 성경 : 미1:1-7

미가서는 유다의 평민들에게 예언을 선포했다. 이사야와 동시대에 인물인 미가가 본서의 전문을 기록한 것이다., 미가`는 그곳 지방 땅에 속한 작은 촌락인 모레렛 출신었다. 그는 수도에 사는 귀족들의 부패와 탐욕으로부터 민중을 보호하고자 했다. 하나님은 앗시리아를 들어 사용하셨다.

1. 본서의 중요한 예언 중에 포인트가 될 말씀이 6:8절의 말씀인 것이다. “들으라”이다.

(1)2절에 백성들아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 모든 것들아 자세히 들을지어다. 말씀을 안들었다.

(2)벧전3:1절 아내들아 이와같이 자기남편들에게 순종하라 문제는 남편과 주의 말씀에 순종하라

(3)수제지 베드로의 불변의 진리의 말씀이다. 모든 문제는 불순종에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2. 21C 아무리 똑똑한 아내를 두었다고 해도 남편에게 순종하지 아니한 아내는 문제가 있다.

(1)자고이래로 훌륭한 종들은 아내가 순종했다는 것이고 불순종하면 끝내 어렵게되어진다.

(2)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그랬고 미국의 유명한 대통령 링컨을보라. 한국의 왕들을 보시라.

(3)남편에게 불순종할 기미가 보이거들랑 바보같은 아내를 아내로 삼는다면 주앞에서 승리한다.

3. 6장9절에 여호와께서 성읍(백성)을 향하여 외쳐 부르시나니 지혜는 주의 이름을 경외함이라.

(1)자고로 앎닭이 울거든 목을잡고 비트러버릴 용감함이 없으면 포기하는게 상책일 것이다.

(2)서쪽하늘만 쳐다보아도 주의 재림을 눈치채어버리는 그 여자가 21C 최고의 순종자일 것이다.

(3)아버지여 주님 오실날이 초특급으로 가까웠는데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기를 바란다

주의 제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