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무엘서를 통한 나팔소리

                          성경 : 삼상2:27-36

노아 홍수 후 에벨(강 건너 온 자들)의 자손을 통해 첫째는 초림 예수 수종드는 사역에 쓰임받게하셨다, 10:21-32, 11:11:27절 이하에 데라(아브라함 아비) 12:1절에 아브라함을 불러 족장의 사역과 세계 모든 민족이 복을 얻도록 약속을 하셨다. 욕단의 후손은 메사(바사,이란) 시벨 동쪽산을 약속하신다.

1. 사무엘서를 통해 바벨론 사상으로 인해서 원색적 복음이 가려지고 인본주의가 유대를 장악한다.

(1)1장에 엘가나의 아내 한나가 본처로 사랑은 받지만 범사에 감사치 못하든지 참된 기도를 훈련중이다

(2)2장에 제사장 엘리는 노욕이 있어 자녀교육을 주님중심에서 벗어나 인간중심으로 심판을 작정하였다

(3)시간표가 되어 한나는 나실인을 주시면 주께 드린다는 응답을 받고 엘리 가문은 문을 닫게된다..

2. 현대 이하전쟁 러우전쟁 한국의 정치적 이데올로기로 주님의 뜻에 합당치 안으므로 문제가 생겨났다.

(1)이하전쟁은 같은 아랍인데 사우디는 잠잠하는데 이란은 유대와 전쟁을 원하는건 사탄의 작전이란다

(2)러우전쟁은 미국의 트럼프의 개입으로 곧 종전일 것 같은데 확전이되면서 트럼프의 지지는 하락된다

(3)욕단의 자손은 노아 홍수 후에 헤어진 형제이기에 잠17:17절 말씀이 성취되고 있음이 기이하도다.

3. 오늘도 시대가 급한 줄 알고 눈과 귀가 있다면 시대와 현실을 직시하여 말씀성취에 진력하자.

(1)한국교회의 야긴과 보아스가 사단의 종이 되어 외나무 다리를 브레이크 없이 달리고 있으니 어찌할꼬?

(2)바벨탑에 갇힌 복음은 전진은 어려워지고 자동적으로 후퇴하고 있으니 회개하고 갱신하여 살길찾자.

(3)민주당이 차별금지법을 통과하면 구미 교회처럼 주의 징계가 내려 칠것이 분명한데 나몰라라 할것인가?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우리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서 깨어 회복하길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 잡고 시대와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축원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