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루살렘을 위해 평안을 빌라

                      성경 : 시122:1-9

예루살렘의 영적인 의미는 예수님 자신입니다. 성전된 자기 육체를 말씀한다고 하였다(요2:21)아브라함은 자기 때 예수님을 메시야로 믿고 즐거워하고 기뻐하고 누렸다고 하셨다(요8:56) 우리들도 재림하실 예수를 보지 못했지만 믿고 사랑하면 기뻐하고 즐거움으로 누리게된다 요20:29. 

1. 예루살렘은 예수님의 육체를 실체로 믿고 사랑하라는 말씀이다. 예수님의 실존신앙.

(1)불신자는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신자는 주인처럼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 순복, 복종한다.

(2)마22:37절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해 주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3)단6:10절처럼 마음과 목숨을 다해 뜻을 다해 그리 아니하실찌라도(죽으면죽으리다)난 간다!

2. 형통의 축복이 있다고 약속하신 말씀이다.

(1)말씀(언약) 잡고 정로로 전진하고 참 평안을 빌면 형통해 진다(요16:33절 주가 주신 평화).

(2)그 축복은 말씀(언약)잡고 묵상(기도)할 때 누릴수 있는 축복이다.

(3)내 생명 주(말씀)안에서 걸면 (자기 부인 자기 십자가) 수1:8 자기 죽으면 참 형통 누리게 된다.

3. 그 다음에 참 평안의 축복이 주어 진다는 말씀이다. 요16:33

(1)내가 주 안에서 참 평안 (세상평안은 편리다) 육신의 평안은 불안을 가져다 준다.

(2)참 평안은 주님안에서 주님이 주신 평안이다. 주님이 주신 심령평안은 세상평안과 반대다.

(3)마10:13절 복음을 가지고 기도해 주는 평안이다. 빌어준 평안(복음=예수) 안 받으면 내게온다.

  이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줄 믿고 감사히 받으면 참된 성공을 하고 승리하게 됨을 믿기 바란다. 

  이 말씀으로 평생승리하고 성공하머 237 5천종족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