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10/40창을 넘어서 유대로

                            성경 : 롬11:25-33

본문의 말씀은 롬9:-11장에 나온 말씀으로서 세계인들을 향하고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의 말씀이다. 21C를 초대교회를 세우신 주의 몸된 교회와 인간의 사악함 그리고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구원의 열정과 그 제자들을 통한 구원사역이 바울을 통해 전해짐을 볼수 있다 그런데 극동의 욕단(노아의 후손이 교회화되어 해돋는 곳 동방(극동)에서 극서인 이스라엘을 향하신 주님의 구원의 열정과 그 실천이 나오고 있다.바로 지금이 그 말씀이 성취되는 시기인 것 같다 .

1. 바울 사도의 신앙고백과 동족을 향한 애국심 그리고 욕단(한국)의 후손들의 모습이다

(1)주님을 최고의 메시아로 믿었다. 최고의 핍박자가 최고의 제자로 소명받아 생명을 살린다.

(2)내가 지옥갈 지언정 동족이 구원얻기를 갈망한다고 자기는 한 알의 밀알이 될려는 꿈이다.

(3)최고의 고난의 초달이 되어 민족과 세계를 향한 구원의 비전을 모든 이스라엘이 구원받는다.

2. 9장11절 행위가 아닌 소명이 유대와 이방을 가르치고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라고 말씀하신다.

(1)27절 이스라엘의 수가 바다 모래 같을지라도 남은 자만 구원얻고 믿음으로 의인이 되어지리라.

(2)10장20절 내가 백성 아닌자(불신자가 믿고 전도자가 된다)를 극동에서 불러 극서까지 가리라.

(3)11장 29절 주의 은사아 소명은 후회하심이 없으니 오직 믿음이다 주의 지혜와 지식의 풍성함이여!

3. 11장25절 신비는 이방의 충만한 수가 들어 올 때(행13:48)까지 이스라엘은 미련(우둔케된다).

(1)26절 그때 구원자가 시온에 오사 야곱의 경건하지 않고 우둔함을 고치어 주실 것임이라.

(2)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32절 만민이 불신함은 모든 사람을 살리려 함이라

(3)주님의 판단은 헤아리지 못하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임이로다. 순종하여 주께 영광을 돌리자.

오늘 우리에게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