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성경 : 엡1:3-14

그리스도 안에서 그 경륜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성취되기를 바라십니다 경주에서 개최된 에이팩은 우리 개인 가정 나라 이념을 넘은 세계를 향하신 주님의 섭리가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재림이 쉽게 다가오는지 소스라치게 느껴진다. 북한의 김정은이 항복을 해야 한다고 하고 11월 8일에 난 평화를 원한다하니 백성이 시위해도 용서를 함이 자기 뜻이 아니다

1. 북한에서 김정은의 할아버지가 알려준 예언서가 날자나, 우리는 거짓왕조라고 한다고 한다.

(1)딸 주애가 남조선 친구와 자유롭게 놀수 없느냐고 물었을 때 이미 마음이 동했다고 한다

(2)동생 김여정이 조카 김주애한테 절을 했다는 정보는 이미 후계자를 정했다고 믿어진다.

(3)북조선은 거짓 왕조이기에 우리가 먼저 평화를 원하여 트럼프한테 연락을 한다고 하였다.

2. 에스라 6장의 바사왕 고레스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는 유다로 가서 성전을 재건하라

(1)바벨론 매대 파사로 이어지는 세상 왕조는 느브갓네살이나 고래스왕이 성전을 재건할지몰랐다

(2)이방왕 고래스가 난 하나님의 종으로 명한다고 말한 것이 어찌 자의로 했다고 믿는가?

(3)인간의 마음은 조석변인줄 믿을진대 재림시 한국의 사람이 “보라 신랑이다”할지 모른다.

3. 남한에서는 “재림”소리만 하면 이단인가?하고 재림의 트라우마로 시험을 하고 있다.

(1)성락교회 원로 김기동 목사가 이단이 될 때 교인은 절반이 불신하고 돌아섰다고 하였다.

(2)한국교회의 많은 목사와 평신도는 진실을 모르고 반대하는 자도 있고 그냥넘기는자도 있다.

(3)최후 심판은 주님이 하실것이지만 비판은 하지말고 말씀으로 심판하고 근신할 때이다.

주의 재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