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모스를 통한 나팔소리

                                성경 : 암8:11-14

아모스는 이스라엘왕 여로보암의 시대에 남방왕 유대서 떨어진 드고아 고원에서 목축업을하면서 뽕나무를 재배한 자였다. 당시 이스라엘은 풍요와 번영중에 빈부차이가 심하고 부정부패가 많았던 때였다. 말세의 교회처럼 영육이 혼조를 이룰 때 경고와 심판과 주의 날을 예언했다.

1.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하나님 나라가 최고의 축복을 누리던 때이므로 신자가 집중할 것이다.

(1)요셉의 두 아들을 야곱을 통해서 장자의 축복을 받기 원했으나 야곱은 나도 안다며 예언한다.

(2)조그만 나라에서 므낫세 반지파가 생기고 그 사실이 한국을 통한 동방의 나라로 성취케된다

(3)해뜨는 나라 한국이 중국 인도 유대까지 가서 재림직전에 잠든 유대를 깨우게되어 구원한다.

2. 코리아는 유대인의 언어로서 부름받은 나라로 극서에서 극동으로 가서 다시 극서까지 간다.

(1)창10;25, 11;16, 26 데라와 아브라함을 낳는다 29절 욕단의 자손은 메사 스발 동쪽산이었다.

(2)천산 카자스탄 만주 몽고 고려 고구려 묘족... 징기스칸 터키 단군손은 2333년 개천절 지킨다

(3)롬9장, 10장, 11장25절 유대가 완악(잠듬 영생주실자 살림) 온 이스라엘이 구원얻고 끝난다.

3. 지금은 온 세상이 한국(단군)의 나라로 모여 들게되어있다. 야벳이 셈의 장막에 거할 때이다.

(1)이상하게도 백인(야벳)족속은 복음을 먼저 듣고 창대하여 황인종(셈)의 장막에 거한다(창9:27)

(2)전세계 80억명 중에서 단군 자손이 5억을 차지 한다고 한다 그들은 아라랑만 듣고 모여든다.

(3)그 단군 자손은 중국 인도 아랍을 살리고 유대땅에 도착하지만 유대인들은 아직도 잠을 잔다.

주의 제림이 임박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가 자기 임계점을 알고 주안에 승리하기를 소원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말씀 잡고 237 5천종족 살려내는 저와 여러분 될 수 있기를 축원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