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네이션미션교회 어린아이가 찬송은 왜 안하냐고 혼자서 박수를 치더니 찬양이 시작되니까 신나게 박수치며 찬양하는 모습이
다윗이 어려을적에 저렇게 기뻐 찬양했을거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힘있게 찬송부르며 9시가 되어 예배가 시작 되었는데 두개 홀이 꽉 들어찼습니다.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2:47)는 말씀이 사실이라면 이 교회도 구원문제는 하나님이 관계된 일이라 가부를 판단 할수는 없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구원 받아 기뻐 찬송까지 부르고 있는 저 사람들이 세상 불신자가 이른 아침에 나와 주의 이름을 부를수는 없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