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하단 아비셀 목사가 힌두어 통역을 맡아주었다. 그 옆에는 인도 선교 10년을 헀다는 최병조 목사님이다. 코로나 전에는 중국 상해 지방에서 몇교회가 합하여 한달에 190명씩 합숙을 보낼 정도로 활발한 사역을 했다고 하신다.
  공안 당국이 알고 리스트에 올라갔고 추방을 당하고 인도에 와서 가고 싶어도 못가는 상황이라고 이야기 하신다.
 메세지 후에 어린 청소년들이 노트에 은혜받은 내용을 적어서 포럼하는 상황을 보고 충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뒤에 서 계신 분이 강릉 세계로 교회 김광윤 목사님이다. 뒤에 한국 여자 분이 김목사님 사모님, 제일 뒤에 서 께신분이 최목사님 사모님 통역을 하신 분이다. 처음으로 인도에 와서 뵌 분들이지만 김광윤 목사님은 최목사님과 침레신대 동기시고 중국에 자주 가셔서 함게 사역을 하셨다고 한다.
  중앙에 주황색 옷을 입은 분이 담임목사이시다.
아비셀 목사님은 Remnant  메시지와 이 운동만이 인도를 살릴수 있다고 복음의 중요성을 주장한 목사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