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 황당 zaghaw@dreamwiz.net Y 2007.07.22 21:45 | 수정 | 답글 | 삭제 1.3월 분당 샘물교회 총 3회이상의 봉사활동&선교활동 명목으로 아프가니스탄행 계획세움
2.외교부에서 아프가니스탄행에 대한 샘물교회에 우려와 경고
(-준전쟁지역 위험도 3번째해당으로 경고)
3.하지만 무시 계획대로 이행할 예정이라 밝힘
4.첫번째 비행티켓을 강제취소
5.샘물교회에서는 비행티켓 강제취소에 대한 분노로 나라를 상대로 소송까지 걸겠다고 나섰음
6.결국 두번째 티켓은 취소 못하고 경고만 발행
7.출국 서남아시아 다른 나라 3개국을 돌아서 아프카니스탄 입성
8.출국 사실을 안 외교부는 전용비행기를 보내 돌아오길 간곡히 부탁함
9.그러나 거부
10.외교부 또 다시 경고
11.샘물교회측 유서까지 미리 남길테니 걱정말라 외교부 간섭에 대한 불쾌 표시
12.결국 아프가니스탄 저항세력 탈레반에 포획됨
13.탈레반의 아마디 "독일 및 한국 20여명 포획중 AP통신에 알림"
14.독일 사실여부 알수없다. 결정 보류
15.독일 한명 사살, 나머지 위협중 <- 독일인 두명 사살
16.샘물교회측 정식성명을 통해 이같은 상황은 정부의 안일한 대응때문이라며 무능한 정부 비판..
- 정부가 탈레반에 협상단과 실무자들을 파견하는 비용이 한 1억3천정도
- 납치자 몸값으로 지불하는 돈 20여명의 협상비용 약30억 정도
<예전의 한국민 납치극에서 정부가 공식발표는 하지않았지만
협상단이었던 분이 사석에서 말하길 .일인당 1억2천정도 들었다고 밝혔다>
- 협상단과 실무자 그리고 납치자들을 귀국시키는 비행기 비용 1억3천 소요
★★추가정보★★
공개된 한명의 싸이 zenlee 의 홈피에 가본 결과
이슬람 사원 안에서 찬송가를 불렀다고함, 또한 동영상에서도 그 장면이 나오는 듯 함.
동영상은 인터넷 검색을 하시거나 디씨갤에 가시면 볼수 있습니다. 또한 브이자 사진도 마찬가지로 검색하시면 볼수 있습니다.
-(현재 그 싸이는 2시간 전 쯤에 폐쇄되었습니다)
★★추가정보2★★
지금 철군을 주장하는 샘물교회의 목사는 불과 몇 년전에 '뉴라이트' 운동을 했던 사람으로서
'파병'을 적극 찬성했던 사람이랍니다.
★★추가정보3★★
작년에 국가가 강제로 티켓취소했을 때 그게 억울했는지 자신들끼리의 회보지에 국가를 '사탄'으로 지칭하였던 것이 공개됐습니다.(인터넷 검색하면 나옵니다)
-위의 정보는 어제부터 오늘 오후 9시까지(22일) 인터넷의 각종 게시판에 올라온 것을 토대로 모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