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스입니다.오늘은 정말정말 유니크한 강남역 칵테일바를 소개하려고 합니다.저는 후카라는 단어를 이곳에서 처음 들어봤는데요.함께 온 지인이 물담배라고 알려줬습니다.독특한 분위기와 시그니처 칵테일들을 자랑하는 강남역 칵테일바이자 강남역 위스키바인;를 소개합니다.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6길 5 5F어글리는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2분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역과 접근성이 좋아서 차 없는 뚜벅이라도 대중교통으로 오기 좋습니다.들어오면 적당히 어두우면서 신성한 느낌이 드는 서구식 공간이 나타납니다.천장에 태양계와 여러 별들을 표시해 놓았어요.2층에도 몇테이블이 있어 좀더 프라이빗하게 술을 마실 수 있어보였습니다.저는 6시 40분쯤 조금 일찍 방문해서 밝았습니다.아마 7시 이후에 오신다면 더 다크한 느낌으로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바깥 공간에넌 탁 트인 테라스가 있었어요.한 5~6팀 정도 앉을 수 있도록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5층에 위치해서 주변 뷰도 보면서 분위기 좋을 것 같네요.저는 5월 초에 방문하여 추워서가게 내부에 자리했습니다.메뉴판을 주셨는데 되게 평범하지 않은..가게의 유니크함이 메뉴판에서도 잘 나타나내요.대표 메뉴인 낫어글리부터 베리 어글리, 홀리 스모크 등 다른 칵테일바에서는 전혀 보지 못했던 시그니처 메뉴들이 많이 있었어요.물담배인 후카 또한 가능했습니다.물담배는 아무 자리에서나 가능한 것은 아니고일부 지정석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저도 처음 보는 물담배에 관심은 갔지만..오늘은 2차로 왔으니 달달한 칵테일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저희 가 시킨 메뉴는차이나 블루와 카카오 피즈입니다.빨강과 파랑이 섞여있는 것이 차이나 블루, 위에 초콜릿이 올라가 있는게 카카오 피즈입니다.사실 제가 카카오 피즈를 시켰는데처음 나왔을 때 까지만 해도 카카오는 그냥 초콜릿을 위에 올려줘서 이름 붙여졌구나 싶었어요.초콜릿도 직원분이 섞지 말고 그냥 먹으라고 하더라고요.그랬는데..칵테일에서 카카오 맛이 은은하게 났습니당엄청 맛있지만 과하지 않게 끝맛에 카카오 향과 맛이 났어요.둘다 카카오 피즈는 꼭 다시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했을 정도예요..하나만 가서 먹어보신다면카카오피즈 강추!차이나 블루는 짝꿍이 시켰는데 시원하고 적당히 달달한 맛이 났어요.원래 카카오피즈가 소다맛이라고 되어있는데차이나 블루도 약간의 소다맛이 느껴졌어요.청량한 여름의 맛입니다.기본 안주로는 제가 너무너무 좋아하는 프레첼이 나옵니다.저는 칵테일바나 위스키바는 기본 안주를 먼저 봅니다.프레첼, 팝콘 같이 리필 되는 안주가 좋더라고요 ㅎㅎ;는 기본안주 리필도 자유롭게 해주시니 안주가 따로 필요없어요.그러나...안주를 안 시킬 수가 없잖아요? (그냥 먹고싶으니까..)나초 (17,000원)를 시켜봤습니다.엄청 신기하게 나초가 잘라진 시판품이 아니라방금 구워진 큰 원형으로 나왔어요.생긴건 또띠아 같은데맛은 다른 집보다 훨씬 고소하고 바삭한 나초였어요.너무 맛있어서 1차를 든든하게 먹고 왓음에도 다 먹어버렸습니다..돼지가 되어가..분위기가 좋아서 소개팅이나 데이트 하실 때 커플로 방문하시기 좋아보여요.화장실도 가게 안에 있어서 쾌적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조금 더 따뜻해지면 테라스에서 야경을 보며 칵테일과 위스키 한 잔 하기 좋은 칵테일바입니다.강남역 칵테일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