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의 봄 풍경진주에서 사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바로 '경남수목원'입니다.산림청이 선정한 ‘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이곳은,봄꽃을 찾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입장료는 개인 기준 어른 1,500원, 청소년과 군인은 1,000원, 어린이는 500원이며 만6세이하와 만65세 이상은 입장료 면제,다자녀가정 등은 50%할인 됩니다.봄을 찾아 떠난 이 곳에선 주차장 입구부터 홍매화가 반겨줍니다.매표 후 입구로 들어서자 노란 수선화가 별처럼 예쁘게 강남수목원 피어있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레 멈추게 합니다.키는 작지만 올망졸망 모인 모습이 꼭 어린아이들 모습 같기도 하고, 앉거나 서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옵니다.잔디광장을 따라 들어가는 길목에는 산수유와 매화가 피어있습니다.산수유는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나무로 '새로운 시작', '희망',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따뜻함과 희망을 의미하는 노란색과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에 피는 꽃이라는 점에서 산수유는 봄에 참 잘어울리는 강남수목원 꽃입니다.매화는 흰색, 연분홍색, 붉은색 등 여러가지 색상이 있고 그 향기가 멀리서도 맡아질 만큼 향기롭습니다.경남수목원의 잔디광장은 잔디 정비를 위해 반은 막혀있고 반이 개방된 상태였는데 아직은 푸릇한 기운이 덜 하지만곧 초록잔디와 메타세콰이어길로 푸르게 물들어 멋진 장관을 연출할 것입니다.광장 옆으로는 데크가 있어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10개 내외로 설치되어 인기많은 삼각형 오두막집에서는 예쁜 감성사진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광장 옆에는 매점과 카페가 있어 간단히 사먹을 수도 강남수목원 있고, 그 뒤로는 미니야외동물원과 어린이놀이터가 있어 아이들과 한 바퀴 돌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다시 돌아 나오는 길에 눈길과 발길을 잡은 꽃, 바로 히아신스 입니다.동그란 알 같은 구근으로 피어나는 히아신스는 달콤한 향기가 무척이나 매력적인 꽃입니다.색깔도 분홍, 연분홍, 홍색 등 다양할 뿐더러 이제 막 피어나려는 히아신스가 많아 4월 초중순까지 예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히아신스 뒤로는 대표적인 봄꽃 중 하나인 목련 꽃망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수목원 내 위치마다 개화도가 다르기에 남은기간 강남수목원 동안 다양한 꽃을 오래 볼 수 있겠습니다.꽃이 피는 시기는 제각각 다르지만 언젠가 모두 꽃을 피우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각자 속도만 다를 뿐 언젠간 꽃피운 다는 것을 떠올리며이번 봄은 경남수목원에서 느껴보는건 어떨까요?@시민명예기자 이언주※ 본 포스팅은 진주시 시민명예기자가 작성한 글로서 진주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진주 #진주시 #경남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진주수목원 #반성수목원 #진주가볼만한곳#경남나들이 #진주여행 #주말데이트 #경남드라이브#봄꽃구경 #꽃구경 #꽃놀이 #주말가볼만한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