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7240802: 생일 주간 로그.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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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블랙홀83 0 2 08:20

​이젠 생일은 뭐.. 그닥.. 의미 있나?한살만 더 먹을뿐이지... 했던 생각도 잠시.​생일 전전전전전야제 부터언제 끝날지 감도 안오던 폐막식까지야무지게 생일 주간 다 챙겨먹은 사람✋​행복하고 돼지런했던 기록용생일 주간 로그.​​​해운대에서 제일 맛있는 처갓집.해운대 미나미 ​​고급진 식당에서 분위기 있게 식사 해놓고나이 먹고 생일 케익은 처갓집에서 불었던나 자신 어떤데?​매주 월요일마다 나 없는 빈자리도잘 채워주고 있는 테니스 텐이즈 멤버들.​처음으로 4차까지 달려봤다는 제보에 의해내심 뿌듯했던 저는 ㅇ아치 회장입니둥​​​​강원도 삼척/강릉삼척 갈남항​급으로 떠났던 강원도 여행.생일초는 굳이굳이 꼽지 말자고 했지만마지막 30대를 기념 해야된다며굳이굳이 적나란 초를 꼽아주던....​​​​​​​강원도에서 이것저것 많이도 먹었지만안동갈비 먹으러 방문한집에서재료소진된 덕분에 갔던 소고기집인데청국된장찌개랑 우삼겹에 육회는 감동이였다.​​광안리광안리​​저녁 노을이 멋지던 부산 광안리 밤바다.항상 늘 잊지못해.​​​​도파민레코드도파민레코드​​이종용의 해쀠뻐스데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뭉클.​​​​​생맥주, 일본소츄, 와인두병도 거뜬했는데아이리쉬밤 두잔 원샷에 완즌히 마취총 마즌것마냥 고주망태가 되어버림...​자고로 생일날에는 정신을 잃어야제맛..? 이잖아...? 흠흠....​​​​​골목심골목심​좋아하는 분위기의 술집에서생일 이라고 온동네방네 떠들어대며짠 하는 꼭 우리만의 아지트같은 곳에서도축하 듬뿍 ​​​​마리나블루키친마리나블루키친​에어컨도 흔치 않던 그 더운 여름날에나 놓는다고 너무 고생한 엄마가 사준 생일밥.​엄마 보고있제에에??살아가면서 두고두고 갚아갈께 사랑해❤️낳아주셔서 감사합니댜아.....​​​주오뎅매번 눈팅만 하던 맛집 대성공.​아니.. 올리다가 보니 문득 궁금해지는게서울에는 아구찜이나 해물찜 먹을때감자사리 안넣어서 먹나요???​부산에선 마무리로 꼭 사리 넣어서 먹는데서울쌔럼이 서울엔 없다고처음봤다며 놀라는게 더 놀라웠던 1인.​​​​지인찬스 고래고기​고래고기 못먹고, 좋아하지도 않지만나이가 드니 입맛이 바뀌는지 쪼매씩도전해보던 음식중 하나.​근데 여기 고래고기 진짜 잡내 하나 안나고술취해서 내가 반판 다 먹은건 안비밀.​​​​돈나비​전포동이랑 광안리에 있는 두루미라는고깃집이 너무 핫해서 한번 먹을려고 하면얼마나 웨이팅 해야되는지 감도 안오는데​그집에 준하는 삼겹살 맛집을 찾아버림.연속 이틀동안 가서 삼겹살을 조졌지 모야!!!어딘지 궁금한 사라아암~~? ✋✋✋​​​​아우라​화요 한병에 8만원 받던 가라오케에서 짠.살다살다 화요를 아껴먹는날이 올줄누가 알았게요?​​​아우라광안리 흔하디흔한 인형뽑기.​한자리에 잘 못있는 3인방이랑5차까지 달렸던 생일주의 주의.​그래도 서울촌사람 부산 구경 자알 시켜주따아.​​​​푸주옥​부산 사람들의 특.모든 술자리가 끝나고 마지막 자리는늘 소울의 국밥으로 마무리지만이날 먹은 설렁탕은 인생 설렁탕이 되어버림.​​​​​​요란하고 찬란했던 보잘것없는 나의생일 주간을 지켜주고 축하 해주신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며앞으로도 조금 더 좋은사람이 될수 있게옆에서 많은 보살핌과 지도 부탁 드리며내년 불혹에 맞는 첫 생일에도항상 곁에 계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일주일동안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바쁘게 낭비한 시간들의 체력 회복을 위해당분간 쫌 쉴께요 ㅋㅋㅋㅋㅋㅋ​생일 축하해주셔서 대단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3키로 아니고 4키로 획득...다음주 부턴 진짜 다이어트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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