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가볼 만한 곳 산림 박물관부터 수목원 산책까지 경상남도수목원새 창 열림

진주 가볼 만한 곳 산림 박물관부터 수목원 산책까지 경상남도수목원새 창 열림

소란스러운체이서75 0 2 17:46

수목원의 봄 풍경​진주에서 사계절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곳,바로 '경남수목원'입니다.​산림청이 선정한 ‘올해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린 이곳은,봄꽃을 찾은 방문객들로 붐비고 있습니다.​​입장료는 개인 기준 어른 1,500원, 청소년과 군인은 1,000원, 어린이는 500원이며 만6세이하와 만65세 이상은 입장료 면제,다자녀가정 등은 50%할인 됩니다.​​봄을 찾아 떠난 이 곳에선 주차장 입구부터 홍매화가 반겨줍니다.​​매표 후 입구로 들어서자 노란 수선화가 별처럼 예쁘게 강남수목원 피어있어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자연스레 멈추게 합니다.​​키는 작지만 올망졸망 모인 모습이 꼭 어린아이들 모습 같기도 하고, 앉거나 서서 사진을 찍어도 예쁘게 나옵니다.​​잔디광장을 따라 들어가는 길목에는 산수유와 매화가 피어있습니다.​산수유는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나무로 '새로운 시작', '희망',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따뜻함과 희망을 의미하는 노란색과 추운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에 피는 꽃이라는 점에서 산수유는 봄에 참 잘어울리는 강남수목원 꽃입니다.​​매화는 흰색, 연분홍색, 붉은색 등 여러가지 색상이 있고 그 향기가 멀리서도 맡아질 만큼 향기롭습니다.​​경남수목원의 잔디광장은 잔디 정비를 위해 반은 막혀있고 반이 개방된 상태였는데 아직은 푸릇한 기운이 덜 하지만곧 초록잔디와 메타세콰이어길로 푸르게 물들어 멋진 장관을 연출할 것입니다.​​광장 옆으로는 데크가 있어 돗자리를 깔고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고, 10개 내외로 설치되어 인기많은 삼각형 오두막집에서는 예쁜 감성사진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광장 옆에는 매점과 카페가 있어 간단히 사먹을 수도 강남수목원 있고, 그 뒤로는 미니야외동물원과 어린이놀이터가 있어 아이들과 한 바퀴 돌기에도 좋은 공간입니다.​​다시 돌아 나오는 길에 눈길과 발길을 잡은 꽃, 바로 히아신스 입니다.​동그란 알 같은 구근으로 피어나는 히아신스는 달콤한 향기가 무척이나 매력적인 꽃입니다.​​색깔도 분홍, 연분홍, 홍색 등 다양할 뿐더러 이제 막 피어나려는 히아신스가 많아 4월 초중순까지 예쁘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히아신스 뒤로는 대표적인 봄꽃 중 하나인 목련 꽃망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수목원 내 위치마다 개화도가 다르기에 남은기간 강남수목원 동안 다양한 꽃을 오래 볼 수 있겠습니다.​​​꽃이 피는 시기는 제각각 다르지만 언젠가 모두 꽃을 피우는 것 처럼, 우리 인생도 각자 속도만 다를 뿐 언젠간 꽃피운 다는 것을 떠올리며이번 봄은 경남수목원에서 느껴보는건 어떨까요?​@시민명예기자 이언주​※ 본 포스팅은 진주시 시민명예기자가 작성한 글로서 진주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진주 #진주시 #경남수목원 #경상남도수목원#진주수목원 #반성수목원 #진주가볼만한곳#경남나들이 #진주여행 #주말데이트 #경남드라이브#봄꽃구경 #꽃구경 #꽃놀이 #주말가볼만한곳​​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