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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북한 외 브라질·인도 등 외국 국적 러군 포착...최전방 배치 예정, '3차대전 시작점' 되나 / YTN
북한의 우크라이나전 파병으로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제 전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병사들이 목격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는 우크라이나전에서 투입된 외국 국적 러시아군이 최대 수만 명에 달한다며 국적도 네팔과 브라질, 인도와 세르비아 등으로 다양하다고 보도했습니다. ==== 1. "푸틴 위해 최전선 배치되는 외국 병사들...다수는 속아 입대"(윤현숙 기자 / 10.21 보도) 2. 러, '북한 파병' 확인없이 원론적 입장..."북한과 협력 발전"(윤현숙 기자 / 10.22 보도) 3. EU "'왕따' 북한서 파병...러, 심한 절박함 반영"(윤현숙 기자 / 10.22 보도) 4. "진지 무단이탈 북한군 18명, 러시아군에 붙잡혀"(윤현숙 기자 / 10.21 보도) 5. 러, '북한 파병' 확인없이 원론적 입장..."북한과 협력 발전"(윤현숙 기자 / 10.21 보도) 6. 중국, 북한군 러시아 파병에 "정치적 해결 힘써야"(강정규 기자 / 10.21 보도) 7. 우크라에 살상무기 지원 검토…"필요한 조치 강구"(홍선기 기자 / 10.21 보도) 8. 국방부 "북 침략전쟁 가담 불법적 파병 중단해야"(김문경 기자 / 10.22 보도) 9.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하면 전쟁 끝"(권영희 기자 / 10.22 보도) 10. 젤렌스키, 북 파병에 강력 대응 촉구..."NATO 가입 초청은 입장 차"(김지영 기자 / 10.21 보도) 11. '북 러시아 파병' 증거 잇따라...고민 커지는 서방(권영희 기자 /10.22 보도) 12. 푸틴·시진핑, '북 파병' 논의할까?...'역대 최대'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이경아 기자 / 10.22 보도) #북한 #북한군 #북한군파병 #러시아 #러시아파병 #북한파병 #우크라이나 #우크라전쟁 #우크라이나전쟁 #나토 #푸틴 #젤렌스키 김수아(ksua020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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