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종교(박윤식)정죄

이단종교(박윤식)정죄

복음제일교회 0 1,177 2020.12.27 05:34

제목 : 대성교회(평강제일교회)박윤식목사의문제

 단체(교회명) ; 대성교회(평강교회)

대표자 : 구재철

 설립자 ; 박윤식(1928년 황해도 서흥 생)

전화번호 ; 02-2618-1473-4

싸이트 : www.hep.or.kr

소재지 :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2동 147-76

조직 :

1) 조직은 기성교회와 동일. 2) 교직자 및 교인수 : 50여명의 교역자와 6만여명의 교인 연혁과 변천 1) 창교자와 창교과정 교회에서 원로목사로 불리며 실질적인 교회 대표이자 창교자인 박윤식목사는 부친 박영춘과 모친 김보비 사이에서 1928년 5월 17일 황해도 서흥군 신막면 신막리 108번지에서 태어났다. 육군을 하사로 전역한 후 1967년 5월 동마산 감리교화에서 2년간 전도사로 목회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1957년부터 59년 7월 까지 2년간 신앙촌 박태선 전남 목포 전도사로 활동하기도 하 였다. 1962년 서울 용산구 후암동 소재 신도 김 모씨의 집에서 신도 4 명과 함께 첫 예배를 드렸다. 아후 1966년 11월 예장 호헌총회 신학교 본과를 졸업, 1967년 2월에 목사 안수를 받았다.

 2) 변천 과정

1997년 4월 관악구 노량진 273-7에 교회당을 신축하고 교회 이름 을 광야교회라고 했다가 이후 일석교회로, 대성교회로 변했다 교회를 옛 공군 정보부대 지리인 지금의 위치로 옮겨 6만 여평 의 대지위에 30여개의 부속성전을 두고 활동하던 중 자신의 운 전기사이자 소속교단 산하의 신학교 학생이었던 임흥천이 1994 년 신흥종교연구가인 국제종교문제 연구소 탁명환 소장을 실해 하여 검거된 후 교회 이름을 지금의 평강제일교회로 개칭하였다

주요교리와 활동상황

1) 주요교리와 주장 성경에는 표면적 의미와 이면적 의미가 있고 성경은 비유와 상 징들을 가지고 있으며 성경에는 짝이 있다. 하나님의 구원 섭리는 인간에 의해서 변경되며 세례요한이 실 패하므로 예수도 구원 사역에 실패했다고 주장하면서 구원을 이 룰 한 사람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한다 '말씀과 진리는 다르다' 즉 진리는 말씀에 이르는 단계인데 기성교회의 가르침은 진리의 단계로 기본적으로 배워야 할 필요 가 있으나 자신들이 가르치는 말씀과는 다르다고 하면서 예수는 진리만 주고 말씀은 한 마다도 주지 못하고 십자가의 피속에 감 추어 둔것을 박윤식자신이 지리산에서 3년 6개월 7일간 기도하 다가 80일 금식기도 끝에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다는 주장과 함 께 "진리격에서 예수 믿다가 지옥 갈 자가 많다"고 한다. 이때 받았다는 비밀의 말씀은 통일교외 전도관의 교리를 혼합한 것으 로 변찬린이란 사람이 쓴 <성경 원리> 상중권을 그대로 복사해 서 사용한 내용이다.훗날 이 사실을 대성교회 한 장로가 읽고 변찬린을 찾아가 확인했는데 이 사실을 알게된 변씨는 박윤식에 게 내용증명으로'경고'를 한바있었다. 구름의 완전한 이해를 하지 못하면 그리스도의 재림을 놓치는 실수를 범할 것이라고 한다. 토익 교리와 유사하게 성경은 음 양(陰陽)과 빛과 어둠으로 풀이한다.

2) 활동 상황 말죽거리 성화산 기도원을 인수하여 수양관으로 사용하고 전남 장수군 계남면 장안리 괴목부락의 지리산 기도원으로 교인들을 이끌고 성지순례를 시키고 있고 강원도 오색기도원을 운영하고 있디. 예배형태는 기성교회의 예배시간과 형식이 같으나 매주 목요 일에는 목요구국 은사집회를 오후 7시에 갖는다.주일하교등 각 부서의 기관마다 예배실이 따로 있으며 성인층의 '미스바'등 연령별로 나눈 기관의 주보가 따로 나온다. 교회내에는 총 4백 40평 규모늬 평강박물관(관장:김형일)을 운 영하고있다, 기독삼서관 학교를 평신도들의 신앙교육과 훈련을 위해 1993년 부처 개설하여 초급, 고급, 종합반으로 나누어 교육하고있다. 박윤식목사의 주장을 공부하는 것을 '말씀공부' 또는 '아버지 공부'라하고 지금은 아버지의 때니 주님 믿지 말고 아버지 믿어 야 산다고 말씀공부한다. 정기간행물로는 월간[말씀과 함께] 월간[대성리] [참평안] [오벧에돔]이 발행되며 교육기관으로는 '실로 영어선교회'가 있다.

기타 사항

제76회 대한 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 총회에서 박윤식을 기독론, 타락론, 계시관, 창조론등 각 측면에서 볼때 이단성이 명백 하여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1979년 6월 29일자로 대한예수교 장로회 호헌측 소속목사 장규 선외 26명과 강도사 4명 전도사2명등 교역자 32명이 연대서명한 진정서가 총회에 접수돼 박윤식목사 소속 서울남노회가 긴급조사 위원회를 구성하여 7월 14일 제명했다.

 1994년 탁명환 국재종교문제 연구소장의 살해혐으로 이 교회의 신도 임흥천이 검거되어 현재 복역중이며 당시 살해교사혐의를 받았던 박윤식목사는 1997년 무혐의 처리되었다. 현재 기성교회와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나 성경해석상 의 이단성 의혹이 여전히 남아있어 쉽게 이루어지지는 않고있다

 (이상 월간 현대종교(http://www.hdjongkyo.co.kr/ 자료신청)에서 발췌함).전화: 02-439-4391-4 FAX ; 02-436-5176 E-mail ; hd4391@hdjongky.co.kr

 

 

 

 

 


연혁과 변천

1) 이단규정

통합 1991년 제76회기 이단규정(기독론, 타락관, 계시관, 창조론)
합동 1996년 제86회기 이단규정
합동 2005년 제90회기 이단 재확인

2) 창교자와 창교과정

대성교회(현 평강제일교회)의 설립자인 박윤식 원로목사는 부친 박영춘과 모친 김보비 사이에서 1928년 5월 17일 황해도 서흥군 신막면 신막리 108번지에서 태어났다. 육군을 하사로 전역한 후 1957년 5월 동마산 감리교회에서 2년간 서리 전도사로 목회활동을 했으며, 1964년 11월 용산구 후암동 소재 신도 김 모씨의 집에서 신도 4명과 함께 교회설립예배를 드렸다. 이후 1966년 11월 예장 호헌총회신학교 본과를 졸업, 1967년 2월 목사안수를 받았다.

하지만 1979년 6월 29일 자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호헌측 소속목사 장선규 외 26명과 강도사 4명, 전도사 2명 등 교역자 32명이 연대 서명한 진정서가 총회에 접수돼 박윤식 목사 소속 서울 남노회가 긴급 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총회에 조사보고서를 작성하고 임시노회를 열어 1979년 7월 14일 박윤식 목사를 제명했다.

3) 변천과정

1969년 9월 시온산 한돌교회를 설립한 후, 1971년 11월 일석교회, 1977년 7월 대성교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1992년 5월 교회를 옛 공군정보부대 자리인 지금의 위치로 옮겨 6만 여평의 대지위에 30여 개의 부속성전을 두고 활동하던 중 자신의 운전기사이자 소속교단 산하 신학교 학생이었던 임 모씨가 1994년 신흥종교연구가인 국제종교문제연구소 탁명환 소장을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그 후 1995년 1월 교회 명칭을 현재의 평강제일교회로 개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1994년 탁명환 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의 살해혐의로 수감된 이 교회의 신도 임 모씨는 2008년 만기출소했으며, 당시 살해 교사혐의를 받던 박윤식 목사는 1997년 무혐의 처리되었으나, 탁명환 소장의 유족들은 박 목사의 관련여부에 대한 의혹을 여전히 제기하고 있다. 현재 기성교회와의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나 이단시비로 인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평강제일교회는 예장 합동측으로부터 1996년 제76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되었고, 2005년 제90회 총회에서 이단으로 재확인 되었다. 예장 통합측도 1991년 제76회 총회에서 기독론, 타락관, 계시관, 창조론 등의 이단성 이유로 박윤식 목사를 이단으로 규정하였다.

4) 예장 통합측 박윤식 목사 이단결의문 전문


박윤식씨는 대성교회를 개척했는 데 1964년 노량진 전모집사의 집에서 가정집회 형태로 시작되었다. 원효로로 이전했다가 1969년 대방동에 예배당을 신축하여 일석교회(一石敎會)라 이름 붙였다. 1971년 11월 신림동을 거쳐, 1977년 7월 노량진 전신전화국 앞에 자리잡은 후 대성교회(大聲敎會)로 바꾸었다. 박씨가 원로목사로 있는 대성교회의 현재 위치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으로써 구 공군정보부대 부지이다. 1992년 5월에 이전했다.
박씨는 예장 호헌 소속으로 있다가 1982년 예장 합동보수 서울남노회로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예장 합동보수는 1979년 예장 합동의 분열과정에서 파생된 교단으로 볼 수 있다. 박씨는 1991년 이단으로 규정된 후에 대성교회 원로목사라는 신분으로 예장 합동보수의 총회장을 지냈다(제 77회기, 1992∼1993년). 이에 따라 본 교단 서울동노회에서는 '본 총회가 이미 이단으로 규정한 박윤식씨가 한기총 및 연합기관에 활동하고 있음을 보고 총회가 해 기관에 통보하여 박씨를 제명하도록 해달라'는 헌의를 한 바도 있다(제 78회 총회록 정치부보고.p94).
1994년 2월 18일 밤 국제종교문제연구소 소장인 탁명환씨가 피습을 받아 숨졌는데, 그 '범인'이 문제의 대성교회 운전사 임모씨로 밝혀져 사회에 큰 충격을 던져 주었다. 뿐만 아니라 이 교회관계자들이 '범행'을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다 들통나 목사와 장로가 구속되었다. 탁소장은 박윤식씨의 이단성을 폭로해왔는데 임모씨는 이에 분개해서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이단시비에 있어서 박씨를 옹호해 오던 합동보수 총회에서는 이런 사건이 터지자 뒤늦게 대성교회 당회장 김모씨는 해임, 사건 연루자는 면직 처리하라고 소속 노회에 지시했고, 대성교회는 동 총회를 탈퇴할 것을 결의했다고 한다. 이에따라 동 총회의 '대성교회대책위원회'는 '대성교회가 사회 교회 교단에 큰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총회서 지시한 내용을 이행치 않았기 때문에 제명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성교회는 평강제일교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1. 예수께서 이 땅에서 죽으신 것은 하나님의 영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함으로 기독론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테이프 "영.혼.육" 1981. 8. 6.).

2. 타락론의 측면에서 볼 때, 하와가 뱀과 성관계를 맺어 가인을 낳았다고 함으로 통일교와 같은 성적 모티브를 가졌으며 특히 타락 후에 인간에게 월경이 생겼다고 하며 이 월경하는 여인의 입장에서 탈출하는 것이 구원이라고 함으로 정통적 타락관과 배치된다(테이프 "월경하는 여인의 입장을 탈출하자", "씨앗 속임", [목회와 신학] 1991년 2월호).

3. 박윤식씨는 진리는 사망이요 말씀은 생명이란 틀을 가지고 있는데, 정통교회마저(타종교도) 진리차원으로서 이를 벗어나 말씀 차원에 이르지 못하면 결국 사망이라 함으로써 정통교회를 부정하는 경향이 있다([대성]지 1982년, [말씀승리가] 1971년, [내 주께 찬양] 1981년, 기타 테이프).

4. 박윤식씨는 자신이 지리산에서 3년 6개월동안 기도하다가 비밀말씀을 받았다고 하여 자신을 말씀의 아버지라고 하고 있으며 이것을 시나 찬송가로 노래하고 있는 것은 박씨를 신격화하는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테이프, [말씀승리가], [내 주께 찬양]).

5. 박윤식씨는 주로 자신의 설교는 지리산에서 받은 계시임을 말하고 그 비밀은 주석에도 없다는 등의 표현을 하는 것은 성경계시 외에 직통계시를 말하는 것으로 성경계시를 왜곡시키거나 부정함으로 정통적 계시관과 위배된다(수 많은 테이프).

6. 박윤식씨의 창조론을 보면 에덴동산은 인간의 마음을 가리킨다고 하며 또한 아담은 미생물로부터 발아된 생명의 맨 윗가지에 핀 꽃으로서, 창조적 진화한 상향의 끝이 아담의 생령이고, 생령이 하향한 밑바닥의 근저는 물질이라 함으로 진화론적 창조론을 가지고 있다(테이프 "왜 아담을 흙으로 창조했나?", 기타 테이프).

7. 박윤식씨가 지리산에서 3년 6개월 7일동안 받았다는 위와 같은 계시들은 통일교 출신인 변찬린씨가 썼던 [성경의 원리]로부터 대부분 인용 표절된 것이었다(변찬린씨가 83년 1월 18일 보낸 편지와 기타 다수의 테이프 리스트).

8. 연구결론 : 이상에서 본 바와 같이 박윤식씨(대성교회)는 기독론, 타락관, 계시관, 창조론 등 각 측면에서 볼 때 이단성이 명백히 밝혀 졌다.

9. 참고자료
가. 박윤식의 육성 녹음테이프 50여개.
나. [말씀승리가] 노래집 (71년).
다. [내 주께 찬양] 노래집 (81년).
라. 박윤식이 변찬린의 [성경의 원리]에서 인용한 설교 리스트.
1) "씨앗 속임"(1981. 7. 5) - "가인의 살인, 가인의 정체, 하와의 임신고백, 씨에 대한 소고", [성경의 원리(중권)], 11∼18쪽.
2) "장자의 축복"(1981. 7. 7) - "장자론", [성경의 원리(상권)] 265∼285쪽.
3) "왜 아담을 흙으로 창조했나"(1981. 11. 6) - "아담을 흙으로 창조한 의미", [성경의 원리(상권)] 68∼71쪽.
4) "월경에 대하여"(1981. 11. 2) - "신부론, 달을 옷입은 여인, 해를 옷입은 여인", [성경의 원리(상권)] 289∼294쪽.
5) 기타 다수.
마. 변찬린이 쓴 [성경의 원리(상, 중, 하)].
바. 박윤식을 비판한 글들.
1) 최삼경, "박윤식 교리, 성서적으로 짚고 넘어갑시다", [현대종교] 1985. 4월호 66∼74쪽.
2) 최삼경, "박윤식의 이단교리를 공박한다", [현대종교] 1985. 6월호 97∼107쪽.
3) 장요한, "박윤식 씨의 이단적인 주장 철회하기를 촉구한다", [현대종교] 1985. 7.8월 합본호 96∼103쪽.
4) 최삼경, "대성교회 이단시비의 촛점", [목회와 신학] 1991. 2월호.
5) 대성교회 교육국, "왜곡된 진실에 대한 우리의 입장", [목회와 신학] 1991. 2월호.
사. 박윤식교리의 강의를 기록한 성경공부 노트.

 

2009년 12월 26일 현대종교 홈피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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