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 자세

서밋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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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서밋 자세
                                     성경 : 삼상17:18

  옥토(沃土)에 떨어진 씨는 싹과 잎이 나며 뿌리와 줄기가    자라나고 꽃을 피우고 결실하여 숲을 이루고 30배 육십배 백배의 결실을 한다고 마13장에 주께서 비유로 가르치셨다.  그루터기(남은 자)는 과거, 새 순(남는 자)은 현재, 나무(남을 자)는 미래 숲(남 길자)은 영원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오늘은 서밋(정상,리더)의 자세에 대해 포럼을 해 보자.
  
1. 서밋 자세의 조건(자격)에 대해 알아 보기로 하자.       
(1)만세전에 택정함을 입은 하나님의 은혜다. 엡1:4-5.  
 창세전에 그리스도안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로 택했다. 선천적(先天的)조건이다. 내가 원해서, 또 사람이 택하지않았다.   
(2)말씀(언약)안에 자라나 성장했다 고전3:7 심는이나 물주는 이가 아니라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라 뭘로 자라게 하시냐 엡4:15-16 몸을 그리스도만큼 자란다. 
(3)막4:8절  백배 육십배 삼십배로 그리스도로 재생산하여 그리스도로 체질화하도록 자세를 갖추라는 말씀이다,    

2. 서밋 자세는 인턴십을 잘하라는 것이다,(현장 학습)     
(internship은 학생들이 일정동안 기업활동을 체험하는 것이다) 해외인턴십은 해외에서 스팩을 쌓고 자신만의 커리어를 준비하기 위해 인턴쉽을 한다.  
(1)영적으로 서밋의 인터쉽은 성령께서 해주시는 것이지만 내편에서는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서 나의 현장에서 준비하는 것이다.
(2)구약에서 인턴쉽한 걸 살펴보자. 야곱은 아둘 요셉의 꿈이야기 애굽복음화의 비전을 마음에 두었다(창37:11). 모세는 어미니요게벳이 전한 복음을 품안에서 인턴쉽을 받았었다 또 사무엘도 젖 뗄때까지 나실인의 인턴쉽을, 다윗은 아빠 이새의 심부름 증표를 받아오라는 인턴쉽을, 엘리야는 스승 엘리야 밑에서 갑절의 영감의 인턴쉽을 받았던 것이다.  
(3)신약은 제자들이 예수님과 3년간 합숙하며 인턴수업을 받았고 디모데는 바울에서 철저한 인턴쉽을 받고 승리했다

3. 마지막 그루터기의 서밋 자세는 전달이라는 것이다.     
(1)야곱은 비록 아빠지만 요셉의 말을 킵핑(keeping)했다. 마음에 깊히 새기고 간직했다. 지금 쓰는 각인을 시켰다. 
(2)히11:24-25절에 보면 모세의 생모는 요세벳인데 양자로 가서 왕자의 축복을 다 누리고 왕이되는 비전도 가질수 있었다. 그걸 거절하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했다고 하였다.
(3)이 믿음 갖고 237치유하고 살리는 우리 모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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